
| 故 지원용·지원상 목사 합동 추모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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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기획처 DATE : 2013-06-20 HIT : 4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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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 오전 11시 본교 신관 대강당에서는 고 지원용 박사와 고 지원상 목사의 합동 추모 예배가 있었다. 올해가 지원상 목사 15주기인 데다 지난해 12월 31일 지원용 목사가 소천하셨기에 한국루터교의 초석을 세운 두 형제 목사를 함께 기리는 행사를 마련했다. 추모 예배는 강현길(기독교한국루터회 부총회장)목사의 집례로 시작되어 김은섭(도봉교회)목사의 기도와 안동헌(부산제일교회)목사의 성서봉독이 있었다. 루터대학교 찬양 동아리인 고운터의 특송이 있은 후에 김해철 총장은 ‘의의 면류관’ 이란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이어 김필승(신학대학원)전도사의 특송이 있은 후 엄현섭(루터교학원 이사장)총회장과 박성완(옥수동교회)목사의 조사, 홍경만(남부교회)목사의 조시 낭독이 있었다. 엄현섭 총회장은 “교단의 명성을 높이고 교회 연합운동에 적극 참여한 목사님의 유지를 우리 후배들이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예배 후 본교 도서관을 학교와 도서관의 설립자 지원용 목사의 호(號)를 따 ‘편운 기념도서관’으로 명명하는 현판식이 진행되었다. 이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수가 진행됐다. 이 날 추모예배에는 기독교 한국 루터회에 속한 지 교회 성직자와 추모 객, 본교의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평소 두 분을 존경하던 분들 총 250여 명의 추모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숙히 진행되었다. ![]() 지원용 목사 1924년 평북 박천에서 태어난 지원용 목사는 48년 미국 유학을 떠난 뒤 58년 한국인 최초의 루터교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됐다. 그는 미국인 선교사 3명과 함께 한국에서 루터교 선교를 시작했으며 국내 최초 루터교회인 임마누엘교회(현 도봉루터교회) 초대 담임목사, 루터신학원(현 루터대) 초대 원장, 루터교 세계연맹 아시아국장, 미국 컨콜디아신학대 세계선교원장 등을 지냈다. 지원상 목사 71년 기독교한국루터회 초대 총회장이 된 뒤 93년까지 22년간 재임하며 한국루터교를 이끌었다. 98년 소천하기까지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한국베델성서연구원장 등을 역임하며 기독교 한국 루터회와 한국 기독교계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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